“한동훈 제명” 미운털 박힌 채 나 홀로…정치권 ‘발칵’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을 최고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정권을 넘겨준 주역은 책임져야 한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당 안팎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 지사의 이 같은 발언은 당내 분열 양상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가수 한로로, 테러 당했다… ‘尹 탄핵 동의’ 여파가수 한로로(본명 한지수)가 극성 누리꾼들에게 악플 테러를 당하고 있어 이목이 끌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로로의 SNS 계정에는 극우 세력이 몰려 '좌로로' 등의 악플을 남긴 것이 포착됐는데요. 악플의 배경은 한로로의 과거 행적 때문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로로는 지난 2024년
“김건희 사면법도 만들 거야?” 유영하, 역풍 맞았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되살리는 법안을 발의하자, 정치권과 시민사회로부터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 윤석열·김건희 살리기 아니냐?”라는 비판까지 나오며 법안의 의도와 파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옥살이’ 권성동, 안타까운 비보..끝내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의 혼란한 정국에서 통일교가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직접 개입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특히 구속기소 된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측 인사로부터 출마 권유를 받았다는 메시지가 특검 수사 보고서에 포함돼 파장이 예상된다.
극우 집회 13분 만에 OK…이혜훈에 민주당도 ‘부글’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관련 논란을 공개적으로 옹호한 이력이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이 후보자가 극우 성향 종교단체의 정치 집회에 적극 참여한 전력 등을 거론한 것이다.
국민의힘 내부서 터진 쓴소리…걷잡을 수 없다국민의힘 내부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쇄신 필요성’을 촉구하는 비판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2일 "국민의힘은 현재 민주당보다 더 민심에서 열세에 놓여 있다"라며 중진 용퇴와 새로운 인물 영입 등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용태 또 한 번 해냈다…조국 뒤통수 ‘얼얼’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탈당 후 새 보수정당 창당’ 제안에 대해 단호히 선을 그었다. 조국 전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안 가결 1년을 맞아 김 의원을 비롯한 야당 내 비윤계 의원들에게 정치적 전환을 촉구한 데 대한 응답이다.
최상목·한덕수 尹 구세주 ‘정황 발각’…큰일 났다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정황이 내란 특검 수사 결과 드러났다. 이들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할 수 있었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고의로 미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尹 탄핵 대리인 ‘패소’…이례적 판결에 정계 ‘발칵’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변호를 맡았던 석동현 변호사가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장 의원의 발언에 허위 사실이 포함돼 있었다고 판단하면서도 위법성을 부정했다.
“징역 1년” 손현보 목사 결국…초유의 사태 직면부산시교육감 보궐선거와 대선을 앞두고 신도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단일 교회 목사에게 실형이 구형된 건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압도적 승리’ 예고한 조국의 딱 한 마디…정계 난리 났다조국혁신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을 겨냥해 정계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제치고 원내 제2당으로 도약하겠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혁신당의 국회 내 활약도 강조했다.
서울대 법학과 출신 문형배, 학벌에 입 열었다…답변 확산 中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퇴임 후 처음으로 공개 강연에 나선다. 문 전 대행은 오는 12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률가의 길’을 주제로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대 법대 출신인 그는 강연 일정이 알려지면서 학벌 관련 발언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李 ‘적폐 청산’ 칼 빼들었다… 불만 폭주 ‘발칵’12·3 불법계엄에 협조한 공직자를 조사하는 정부 조직 출범이 예고되자 공직사회가 술렁였다. 조사 범위와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각 부처에서는 “윗선의 지시를 따랐을 뿐인데 내란범으로 몰릴 수 있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尹 탄핵 반대” 23만 건…결국 경찰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진행되던 당시,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탄핵 반대 글 23만 건을 매크로로 등록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1일 매크로 프로그램을 유포한 A 씨(38)와 이를 사용한 57명 등 총 5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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