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부 옥중에서 희소식…기각 결정12·3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보았다며 시민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주거지에 대한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결정으로 관련 민사 절차의 향방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김건희 ‘돈줄’ 그대로 …결국 이런 결말 맞았다김건희 여사의 ‘돈줄’로 지목돼 구속기소 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보석을 재차 청구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여사 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이 전 대표는 결국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마주하게 됐다.
”尹 부부 교도소行“…180도 달라진 상황에 ‘발칵’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해 “교도소 가자”는 노래를 집회 현장에서 불렀다는 이유로 기소됐던 전직 교사 백금렬 씨의 형사사건이 반전을 맞았다. 1심에서는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것에 대해 검찰이 대법원에 상고한 것이다.
또 ‘친밀한 남성’ 나온 김건희…저장명 딱 걸렸다특검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남성 인맥과 묘한 호칭들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휴대전화에 김 여사의 저장명이 ‘김안방’으로 저장되어 있었음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특검은 이 관계들이 김 여사의 의혹과 맞닿아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尹 출마까지 상의” 법정서 터진 증언, 상황 종료됐다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관계를 주장해 온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전 씨가 대통령 출마까지 조언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정치권에서 꾸준히 제기돼온 ‘비선 의존’ 논란에 대해 핵심 관계자의 입을 통해 정황이 드러나며 파장이 예상된다.
“尹보다 치사해” 83세 박지원, 맹비난 터졌다83세 원로 정치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김 의원이 아내의 명품백 선물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책임을 배우자에게 전가했다고 지적하며 "윤석열보다도 비열하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