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김포시위드 유소년야구단 감독 "언제나 '함께(with) 하는' 야구를 실천하며 동반 성장한다"[일구일행인터뷰-30]일구일행(一球一幸). 공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다. 드넓은 운동장에서 공을 던지고 치고 달리며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는 소년들. 바로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소속 유소년야구 선수들이 주인공이다. '공부하는 야구, 행복한 야구, 즐기는 야구'를 지향하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2011년 문을 열고 한국 야구 유망주 육성 산실이 됐다. 두산
박명수, 방송서 ‘또’ 소신 발언…KBS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의 ‘대박 듀오’, 박용택·이대형 해설위원이 오키나와로 출격해 한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대표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6일 ‘KBS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대박 듀오' 박용
피AVG 0.226인데 “원하는 궤적 안 나와” 야구기인 임찬규의 본업 모먼트…역시 최고의 시대역행 투수[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원하는 궤적이 안 나와서…” LG 트윈스 우완 임찬규(34)은 현역 KBO리그 최고의 우완 피네스 피처다. 구속혁명 시대에 140km대 초반의 포심으로도 먹고 산다.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작년 포심 평균구속은 겨우 140.0km였다. 그럼에도 최근 3년 연속 10승에, 3년 연속 3점대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체인지
“그때와 지금의 오타니는 전혀 다른 선수” 류현진이 WBC 한일전에 나간다면…7억달러 천재 이렇게 승부한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때와 지금의 오타니는, 전혀 다른 선수가 돼 있어서…”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KT 위즈와의 오키나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마치고 오사카로 건너간다. 내달 1일 훈련부터 WBC 공식일정이다. 해외파(이정후, 김혜성, 고우석, 저마이 존스, 대인 더닝, 셰이 휘트컴)가 모두 합류한다. 일본은 이미 오사카에서 훈련을
'한국야구 영원한 레전드' 한대화 전 감독 "올해 신설되는 '한대화컵', 유소년야구 기대주들 축제로 거듭날 것"[마이데일리 = 순창 팔덕야구장 심재희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야구 한일전 역전 스리런포의 주인공인 '영원한 한국야구 레전드' 한대화(66) 전 감독이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최한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꾸준히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찾은 그는 올해 신설되는 '한
번트요? '11년 307억' 노시환인데요?→5회 10득점 대폭발…통산 번트 시도 단 2번인데 "이게 센스다"[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번트를 대다니.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연습 경기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나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네다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16-6으로 승리했다. 류지현호는 박해민(중견수)-안현민(우익수)-김도영(3루수)-문
“(야구기인 임찬규)겨울에 야구 없을 때 재밌게 봐주시네요…그래도 야구로 즐겁게 해드려야죠” 임찬규 멋진 마인드, 예능도 좋지만 야구가 먼저다[MD인천공항][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진성 기자] “겨울에, 월요일에 야구 없을 때 재밌게 봐주시네요.” 임찬규(34, LG 트윈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예능인으로 변신했다. 샌드박스에서 제작하는 ‘야구기인 임찬규’의 호스트다. 현역 프로스포츠 선수 최초로 고정 예능의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지난 1월 12일부터 OTT 채널 티빙을 통해 매주 월요일에 컨텐츠 한 편씩 공
"한국, 과거 열세 뒤집었다" 우승→준우승→탈락→탈락→탈락에도 日 경계…1634억 이정후 관심 집중 "이종범 아들, 이미 증명됐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이정후는 이미 국제 무대에서 증명됐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활약, 일본도 경계한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에 속한 나라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C조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체코, 호주, 대만이 속했다. 풀카운트는 "사무라이 재팬의 최대 라이벌은 한국 대표팀이다. 3월
2026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팡파르! 25일 제11회 순창군수배 개막→7개 리그 169개 팀 2500명 선수단 참가[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다시 뜨겁게, 유소년야구 열기가 달아오른다!' '대한민국 야구 유망주 산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2026년 시즌을 연다. 25일 순창군 일원에서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막전을 가지고 새로운 시즌에 돌입한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2011년 설립됐다. 한국 유소년야구 저변 확대에 혁혁한 공을 세우며
韓 최초 시민구단 따뜻한 나눔, 리틀야구단+여성야구단에 재능기부…감독 "순수한 열정, 큰 에너지+동기부여받았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제주 서귀포에서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특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웨일즈는 23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서귀포 리틀야구단, 서귀포 어센틱 여자야구단, 그리고 강남구 리틀 야구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지훈련 기간 중 현지의 야구
"100억 강백호가 (한화) 갔는데 왜 20억 받은 내가?" 삼성 우승후보 평가, 최형우가 오히려 반문했다 [MD오키나와][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자신이 합류했다고 해서 삼성을 우승 후보로 꼽는지에 대해 반문했다. 최형우는 최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의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삼성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치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승 후보 평가에 부담이 되지 않느냐고 하자 "아니 왜 그런거냐? 예를 들면 100억 받은 강백호가
“OO한테 잘 보여야겠다, 이런 생각이 많았는데…그냥 내 야구 하자” KIA 김도영 친구도 박찬호 칭찬받은 후배도 긴장한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OO한테 잘 보여야겠다, 이런 생각이 많았는데…” KIA 타이거즈 이호연(31)이 올해 내야의 다크호스가 될 조짐이다. 이범호 감독이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에서 이호연의 타격을 높게 평가했다. 작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했고, 규정상 일정 기간 무조건 1군에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수비력이 떨어지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전국 야구대회 개최 경기장 안전점검 용역 업체 선정 입찰 실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 이하 협회)가 아마추어 전국 야구대회가 개최되는 경기장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전국 아마추어 야구대회 개최 전, 야구장의 공통 기준과 경기장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각
노시환 307억원 옵트아웃+류현진 40세+김경문 계약만료→한화 2026 KS 우승 무조건 해야 한다 ‘간절하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노시환(26, 한화 이글스)이 11년 307억원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올 시즌을 마치면 옵트아웃 조항이 있다. 이는 한화의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이 더욱 간절해졌음을 의미한다. 한화는 23일 노시환과의 11년 307억원 계약을 발표했다. 2027년부터 2037년까지다. 37세 시즌까지 한화에서 역대 KBO리그 FA
처음, 10년 그리고 16년... 최형우의 야구인생,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 "이 바닥에 너무 오래 있어서..." [MD오키나와][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42)가 10년 만에 고향팀 푸른색 유니폼을 입었다. 다시 돌아오리라고는 아무도 몰랐다. 선수 본인도 삼성 선수들도 그랬다. 최형우는 22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만나 "사람의 인연은 정말 알 수 없다"면서 "내가 이 바닥에 너무 오래 있어서 별의 별 일이 다 생기는 것 같다"며
손아섭은 오키나와에서도 안 보인다…야구인생이 걸린 3월을 준비한다, 트레이드설도 잘해야 불붙는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아섭(38, 한화 이글스)이 오키나와에서도 안 보이네. 한화 이글스는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로 훈련장소를 옮겼다. 이미 국가대표팀과 한 차례 연습경기를 가졌다. 23일에도 대표팀과 연습경기가 있다. 멜버른에서 멜버른 에이시스와 3연전을 가졌으니, 가장 활발하게 실전을 소화하는 팀이다. 한 가지 흥미로운
“대한민국 대표팀, 무조건 탈락”… 박용택, 돌연 ‘망언’KBS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중계를 앞두고, '대박 듀오'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의 강렬한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대회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지는 2026 WBC는 세계 최정
누구보다 우승반지 간절하다, KBO 최초 사나이 각오 "우승 후보? 자신감 갖되 방심은 하지 말자" [MD오키나와][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심혜진 기자]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 안방마님 강민호가 KBO 최초 4번째 FA 계약 신화를 쓰고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 개인적 욕심은 없다. 그저 팀의 우승만 바라본다. 강민호는 22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만나 "개인 목표는 없다. 무조건 우승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강민호는 지난해 127경기 타율 0.269
삼성, 온나손 초·중 야구-소프트볼팀에 야구공 전달[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2일 낮 12시 스프링캠프가 진행중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위치한 8개 초∙중 야구-소프트볼팀 학생들에게 새 연식구 및 소프트볼구 500개를 전달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과 코치진이 학생들에게 직접 야구공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 학생들 3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고, 학부모들과 지역관계
“그렇게 가면 안 되지” 롯데 40세 캡틴의 품격…충격의 도박 나승엽도 야구 잘해야 하는 유강남도 ‘일일이 챙긴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아, 그렇게 가면 안 되지.” 롯데 자이언츠는 스프링캠프지를 대만 타이난에서 일본 미야자키로 옮겼다. 실전 위주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내달 12일 개막하는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의 불법성 도박 스캔들로 훈련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았다는 후문이다. 롯데는 가뜩이나 전력이 좋은 편이 아니다. 지난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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