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유소년야구단,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100m 홈련→괴력 MVP' 김건호 "이정후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될 것"[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새 학기를 맞아 새롭게 시작된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서울 구로구유소년야구단(감독 김덕환)이 정상에 올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메인 무대인 유소년리그(U-13) 청룡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로구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 유소년리그 청룡 첫 경기에서 서울 중랑이글스유소년야구단(감독 김선우)을 맞아 6-4로 꺾었다. 이
"김하성과 얘기 많이 할 걸" 이래서 사람 인연은 모르나보다, 키움 3선발이 될 줄이야[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28)가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시즌 각오를 전했다. 와일스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KBO 시범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키움은 와일스의 호투를 앞세워 LG를 5-2로 제압했다
오재일·이학주, SPOTV 야구 해설위원 합류[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SPOTV)의 KBO 해설위원으로 오재일과 이학주 그리고 'MLB 전문가' 손건영 위원이 합류한다. 지난해 MLB 특별 해설로 나섰던 이학주 위원과 올해 시범경기를 통해 안정감을 보여준 오재일 위원이 본격적으로 SPOTV 야구 해설위원으로 자리 잡게 됐다. 또한, 26년간 MLB 취재와 중계를 해오던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출격…우승 정조준[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 KBSA)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제3회 베이스볼5 아시아컵'에 대한민국 대표팀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개최국 홍콩을 비롯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최정상 자리를 노리는 9개국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9개국이 3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예선
통산 '0'홈런 수비형 유격수, 피나는 연습으로 '미스터 스리런' 됐다…강훈련 이유는 단 하나 "우승에 보탬 되고 싶어" [MD대구][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수비형 유격수가 타격에 눈을 뜬 것일까. 삼성 라이온즈 이해승의 이야기다. 2000년생인 이해승은 인천서림초-신흥중-인천고를 졸업하고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8라운드 72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무명에 가까운 선수다. 2022년 46경기에 출전했지만 주전보다 백업으로 출전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지난 2023년 상무
“한국야구, 시스템 안 바뀌면 100년 지나도 도미니카·미국 못 따라잡는다” 강정호 직격탄…진심으로 걱정[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시스템이 안 바뀌면 100년 지나도 도미니카공화국, 미국 못 따라잡는다.” 메이저리거 출신 강정호(39)가 최근 끝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돌아보며 한국야구의 시스템 변화를 촉구했다. 강정호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정호_King Kang’을 통해 한국을 8강서 10-0, 7회 콜드게임으로 누른 도미니카공화국의 시스템을
최강 삼성 히어로 강림→연타석 홈런 쾅쾅, 양창섭 득점권 7타수 무안타 실화다, 이해승 2G 연속 대포…양현종 홈런 두 방에 울다 [MD대구][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김영웅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격파했다. 삼성은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KIA와의 홈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삼성은 6승 5패를 기록, 다시 5할 승률을 넘겼다. 시범경기 내내 '퐁당퐁당'을 거듭하는 삼성이다. 24일 최종전서 퐁
타선 15안타 대폭발 + 8볼넷 눈야구 + 에이스 9K 무실점! 두산, 수원 원정서 KT 제압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희수 기자] 두산이 화끈한 경기력으로 웃었다. 두산 베어스가 23일 수원 위즈파크에서 치러진 2026 신한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T 위즈를 12-7로 제압했다. 타선이 15안타-8볼넷을 기록하며 대폭발했고,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곽빈은 4이닝 9K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후반부 마무리가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투타의 인상적
대구 사사키가 아니라 오타니였나? 투수로 1이닝 무실점→타자로 1득점 1타점, 131번 투수의 기묘한 하루 [MD대구][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오른손 투수 홍승원이 기묘한 하루를 보냈다. 2001년생인 홍승원은 소래초-양천중-성남고를 졸업했고, 2021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53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1군 경험은 없다. 2024년 상무 야구단에 입단,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삼성에 합류했다. 지난해 상무 필승조로 맹활약했다. 47경기
KBO, 스타벅스와 구단별 굿즈 컬렉션·야구장 콘셉트 신규 식음료 출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O는 2026년 신한 SOL KBO 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Swing for Joy(승리를 부르는 즐거움)'를 주제로 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경기장은 물론 일상 전반에서 응원하는 팀과 연결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음료와 푸드, 굿즈 등 다
'오타니 팀' 다저스 제쳤다…무려 12조 8000억으로 MLB 구단가치 1위 오른 '이 팀'뉴욕 양키스가 MLB 구단 가치 평가 1위를 유지하며 85억 달러로 다저스에 7억 달러 차이로 앞섰다. 다저스는 매출에서 양키스를 추월하며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노)시환이랑 (문)현빈이 들어오고 타선 보니까…(오)재원이까지 잘해주면 한화 우승” 심우준 단언, 투수들 숨 못 쉰다[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노)시환이랑 (문)현빈이 들어오고 타선을 보니까…” 한화 이글스는 20일 시범경기 대전 KIA 타이거즈전서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김경문 감독은 이 라인업에 대해 야구
'시범경기 타율 4할 육박' 우승팀 백업 포수 타격감 심상치 않다, 미래 안방마님이 쑥쑥 자란다[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이주헌이 시범경기 기간 엄청난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이주헌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SSG 랜더스전에 9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3회초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이주헌은 팀이 0-2로 뒤진 5회초 무사 1, 3
서건창 야구인생 참 안 풀린다…AVG 0.400 맹타, 살아남으려고 3루까지 봤는데 ‘4주 뒤에 뵙겠습니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건창(37, 키움 히어로즈) 야구인생 참 안 풀린다. 잘 나가던 서건창이 다쳤다. 서건창은 지난 19일 시범경기 수원 KT 위즈전서 8회초 1사 1,3루 찬스서 트렌턴 브룩스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서 좌중간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대타로 나서서 장타를 날릴 정도로 타격감이 좋다. KT 우완 박지훈에게 7구 접전 끝 바깥쪽
GPT와 제미나이가 꼽은 야구 잘하는 한국 프로 구단출처: 여성시대 퐁듀 GPT 제미나이
13안타 9득점 폭발→실책-실책-실책-실책-실책 아쉽다... LG, 연이틀 SSG 격파 [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연이틀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 LG는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SSG를 상대로 9-7로 이겼다. 이로써 LG는 2연승과 함께 4승1무3패가 됐다. SSG는 2연패에 빠졌고, 3승 5패를 마크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
“나도 큰 무대(ML)로 나가서 야구하는 게 꿈인데…세계의 벽이 높다” 한화 정우주에게 WBC는 무슨 의미였나[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나도 큰 무대로 나가서 야구하는 게 꿈인데…” 한화 이글스의 미래, 정우주(20)에게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은 무슨 의미였을까. 정우주는 큰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지난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체코와의 1라운드 첫 경기서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했다. 기록상 1실점이지만 스리런포를 한 방 맞았다. 류지현
“너무 특별한 베네수엘라 WBC 우승, 한국 사람들 커피 좋아하잖아요?” 페라자 감격…日이기고 한화에 ‘커피 쐈다’[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국 사람들 커피 좋아하잖아요?” 한화 이글스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28)가 조국 베네수엘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에 감격했다. 베네수엘라는 18일(이하 한국시각) 결승서 미국을 3-2로 잡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행도 처음이었는데 정치적으로 안 좋은 관계에 있는 미국을 잡고 적지에서 우승했다니, 베네수엘
'프로야구 초유의 사태' LG 좌익수 실종 사건, 이건 뭡니까... 염경엽 일침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 [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이틀 전 시범경기서 프로야구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17일 수원KT위즈파크. LG와 KT의 시범경기였다. 상황은 4회말 KT 공격에서 나왔다. LG 투수 배재준이 마운드에 올라 최원준을 상대로 초구를 던져 스트라이크가 됐다. 2구째를 던지려는 순간 주심이 타임을 선언했다. LG 좌익수 문성주가 수비 위치로 가지 않았던
'8회 7대타 8득점' 새로운 '제갈량'의 탄생인가, 키움 신들린 선수 기용으로 KT 대파…1R 신인 8실점 와르르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를 완파했다. 대타 작전이 주요했다. 키움은 1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11-4로 승리했다. 키움은 2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KT는 1승 2무 4패를 기록,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1승'팀이 됐다. ▲선발 라인업 KT : 배정대(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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