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군 복귀 꿈 아닌가' 43살 고효준 승리 투수 실화? 韓 야구 역사 다시 쓰다…韓 최초 시민군단 패패패 탈출[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울산웨일즈가 11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베테랑 좌완 고효준이었다. 고효준은 이날 구원 등판해 1⅓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봉쇄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고효준은 43년 2개월 3일의 나이로 승리를 기록하며 KBO 최고령 승 기
보살, 슬라이딩 캐치, 역전 득점, 3안타…역대급 하드캐리! 오늘은 레이예스의 날 “우리 팀,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 [MD고척][마이데일리 = 고척 김희수 기자] 레이예스가 승리를 위한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러진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3-1로 꺾었다. 경기 내내 득점권에서 침묵하며 키움에 끌려가던 롯데는 9회 초 1-1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10회 초 역전에 성공하며 짜릿한 3연승을
'초대형 계약' 노시환 6번 강등, 왜 100억 천재타자에게 4번 맡겼나…김경문 이유 직접 공개 "야구 만만하지 않다" [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안 바꾸는 게 좋은데."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2차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하주석(2루수
‘22연타석 무안타’ 한화 슈퍼루키 오재원 본격 성장통 “주전이 정말 컨디션 안 좋을 땐…” 김경문 또 뚝심야구[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2연속 무안타.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10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자신의 오랜 지도자 생활 내내 이어온 지론을 다시 한번 밝혔다. “글쎄 뭐 일단 저는 주전과 (백업은)격차가 차이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경문 감독은 “그러니까 주전 정도 되면 규정타석도 해야 되고 선수를 반반(플래
꽃범호 독한야구는 성공했는데 정해영은 어쩌나…또 SV 기회에서 강판, KIA 클로저 교체 고민해야 하나[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꽃범호의 독한 야구는 성공했는데…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의 ‘독한 야구’가 성공했다. 1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6-5로 이겼다. 그러나 시즌 첫 2연승한 KIA도 개운치만은 않은 경기였다. KIA는 나성범과 김도영이 2경기 연속 홈런을 치고, 9회에 제리드 데일이 쐐기 2루타를 쳤음에도 불안했다. 마무리 정해영이
新 리드오프 천성호 4출루 4득점+치리노스 첫 승... LG 라인업 변화 적중, SSG에 10-2 대승 '5연승'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파죽의 5연승을 내달렸다. 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10-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5연승과 함께 7승 4패를 마크했다. SSG는 3연패에 빠지면서 7승 4패가 됐다. LG는 천성호(3루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1루수
'KKKKKKKKKK' 여전히 韓 야구 팬들은 류현진의 시대에 살고 있다…괴물의 진심 "야수 믿고 던진다, 타선 기대가 크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야수 믿고 던지려고 합니다." 한국 야구 팬들은 여전히 류현진의 시대에 살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차전에 선발로 나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1회말 기예르
"분명 가을야구 가능하다" 강백호 '타점 1위'도 기특한데 말까지 예쁘게 잘한다, 이러니 한화 팬이 사랑하지 [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김경현 기자] 100억의 가치. 강백호(한화 이글스)가 자신이 연봉을 '헐값'으로 만들고 있다. 실력과 더불어 말솜씨까지 장착, 왜 스타인지 증명했다. 강백호는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3타점을 기록했다.
“아직도 힘들다,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KIA 나성범 솔직고백, 37세인데 야구는 ‘끝없는 배움’[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아직도 힘들다.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KIA 타이거즈 ‘나스타’ 나성범(37)은 여전히 야구가 힘들고 고충이 많다. 그래서 야구가 인생과 같다는 말도 있다. 그런 나성범은 8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서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
예능 야구 하차한 ‘야구 천재’ 이종범, 너무 구차한 야구 현장 복귀 의지[김수인의 야구땜시 살아~][마이데일리 = 김수인 칼럼니스트] 1998년 6월 어느 날, 스포츠조선 신동호사장은 김수인 야구부장을 사무실로 불렀다. “재미난 야구 기사 덕분에 신문이 잘 팔려, 다른 경쟁지를 제치고 우리가 판매부수 1위로 올라섰어. 다 김부장 덕분이지. 일본으로 위로휴가나 다녀와~” 이렇게 해서 일본 프로야구 출장을 갔다. 당시 주니치 드래곤즈에는 해태 타이거즈에서
"다시 나오면 가만 안 두겠다, 제일 싫어하는 야구" 페라자 2루 보낸 안일한 수비, 사령탑 제대로 뿔났다 [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김경현 기자] "다시 나오면 가만 안 두겠다고 했다" SSG 랜더스 최지훈이 7일 경기에서 안일한 수비를 펼쳤다. 이숭용 감독은 최지훈은 물론 윤재국 수비 코치를 향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SSG는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차전에 2-6으로 패했다. 이숭용 감독이 지
한화 오재원에 NC 신재인과 KT 이강민…유신고 야수 3인방, KBO 신인왕 우정의 레이스? 야구 잘 배웠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특정 학교를 말하긴 그렇지만, 고등학교 때 야구를 잘 배운 것 같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은 지난 주말 광주 KIA 타이거즈 원정 3연전 당시 구단 스카우트에게 유신고등학교가 선수들의 워크에식을 신경 쓰는 학교인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고 했다. 이 답은 지난 4일 광주 KIA전을 앞둔 신재인(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
“(최)형우 형은 밥만 먹여주면 50살까지 야구할 사람” KIA 울컥…삼성의 타격장인이 10년만에 광주에 옵니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 형은 밥만 먹여주면 50살까지 야구할 사람이예요.” 김선빈(37, KIA 타이거즈)은 지난 2월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에서 최형우(43, 삼성 라이온즈)를 두고 위와 같이 말했다. 최형우와 2017년부터 작년까지 9년간 함께 하며 정말 많이 배웠다고 돌아봤다. 타자로서의 능력은 말할 것도 없고, 프로로서의 자기관리,
1위 SSG, LG·한화 만나는 이번주 고비…시즌 초반 돌풍, ‘3강 3중 4약’ 될까[김수인의 야구땜시 살아~][마이데일리 = 김수인 칼럼니스트]해마다 시즌 초반이면 뜻하지 않은 돌풍이 몰아쳐 전문가들의 예상 순위가 뒤죽박죽이 된다. 올해는 ‘WBC 외풍(外風)’까지 곁들여져 상위권 싸움은 한치앞도 내다보기 어려워졌다. 4월 6일 현재, 10개팀이 모두 144경기의 5.6%에 불과한 8경기를 치러 속단은 금물이지만, 성적 윤곽은 대충 그려진다. 8경기만 놓고 보면
KIA 최하위 추락했지만 KIA 팬들의 사랑은 계속됩니다…2G 연속 매진, 진짜 야구 잘해야 합니다[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KIA 관계자는 4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이 시작하자마자 “17시 현재 2만500석 매진이다. 시즌 두 번째 매진”이라고 했다. 3일 홈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매진이다. 다음주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홈 3연전에도 이미 빈 자리가 거의 안 보인다는 게 구단 관계자의 전
통신사 야구장은 다르네, AI 친화 구장 완벽 탈바꿈…2026 위즈파크 어떻게 변했나[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T 위즈가 2026시즌을 맞아 '홈 구장' 수원 KT 위즈파크를 깔끔하게 단장했다. 기존 강점은 살리되 'AI 스타디움'이란 차별성을 강화했다. 먼저 구장 전체 외벽을 새로 도색했고 관람석을 모두 교체했다. 위즈파크는 지난 2014년 리모델링된 구장이다. 매년 보수를 진행하긴 했으나 꽤 시간이 흘러 아쉬움이 있었다. 올 시즌
“(신재인)얘는 야구하기 위해 태어난 애다, 20살 되면 맥주 한잔 생각할 텐데…” 한화 오재원만 있나, 유신고 루키 '나도 있다'[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얘는 야구하기 위해 태어난 애다.” 2026시즌 초반 유신고 루키 3인방의 활약이 심상찮다. 한화 이글스 오재원과 KT 위즈 이강민은 이미 주전 중견수, 주전 유격수를 꿰찼다. 심지어 오재원은 주전 리드오프다.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와 2라운드 16순위. 그리고 전부 야구를 야무지게 잘 한다. 1라운드 2
"LF 앞이 네 집이다" 소뱅 우승 코치 남다르네, 류지혁 결승 3루타 만든 '원포인트 레슨'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류지혁(삼성 라이온즈)이 시즌 초 신들린 방망이 실력을 자랑한다. 그 뒤에는 무라카미 타카유키 타격 코치가 있다. 류지혁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도루 1타점을 기록했다. 결승타의 주인공이다. 시즌 타율은 0.
"같은 팀이자 식구" 야구도 잘하고 마음씨까지 곱다니…마법사 이적생, 구단 관계자 130여명에게 음료 선물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야구 실력만큼 마음씨도 곱다. KT 위즈 최원준의 이야기다. 최원준이 구단 관계자 130여명에게 선물을 돌렸다. 최원준은 올 시즌에 앞서 KT와 4년 48억의 FA 계약을 맺었다. 개막 5경기에서 11안타 6득점 5타점 타율 0.458 OPS 1.260으로 펄펄 날고 있다. 3일 이적 후 처음으로 '홈' KT위즈파크에서
'아뿔싸' 엄상백에 헤드샷 맞은 허경민, 결국 1군 말소→MRI 검사 받는다…'최강야구 신화' 3루수 출전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허경민(KT 위즈)이 결국 1군에서 말소됐다. 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등말소가 발표됐다. 투수 박지훈과 야수 허경민이 2군으로 내려갔다. 대신 김민석과 강민성이 콜업됐다. 허경민은 지난 3월 31일 대전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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