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에 드러누운 김재섭…”당선무효 확실” 주장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여론조사 왜곡 의혹을 받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당선무효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이 경찰 수사 과정에 대해 편향성을 문제 삼은 가운데 여야 간 고발이 맞물린 상황에서 수사 공정성 논란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정청래 “긴급 감찰” 착수…선거법 위반 혐의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청년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현금을 건넨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행위로 경찰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긴급 감찰까지 지시하면서 사안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서로 물어뜯느라 바쁜 국민의힘…결국 터졌다국민의힘 내부에서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결국 형사 고발로까지 번지며 ‘집안 저격’ 양상이 격화되고 있다. 서울 중구청장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예비후보가 경쟁 후보를 공개 비판하자, 해당 후보가 곧바로 선거법 위반 혐의로 맞고소에 나섰다.
서울시장 선거 앞두고…法이 던진 뜻밖의 한마디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사건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재판이 오는 3월부터 본격화된다. 서울중앙지법은 28일 열린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를 의식하며 “선거에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 게이트’ 터지나…정치권 쑥대밭 됐다서울시의원 김경 씨를 둘러싼 공천 헌금 의혹이 확산되며 정치권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의혹 외에도 김 의원이 또 다른 현직 국회의원에게도 금품을 전달하려 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김경 게이트’로 번지는 양상이다.
李 잘못 건드린 ‘안동댐 괴담’ 유포자, 결국…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안동댐 괴담’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과거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당 차원의 고발 조치가 이뤄지면서 유포자들은 결국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재명 흉기 테러 청부” 글 올리면 이렇게 됩니다“이재명 흉기 테러를 청부한다”는 글을 온라인에 게시한 대학생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후보의 유세 일정에 맞춰 위해를 암시한 게시물이 올라오자, 사법당국은 해당 행위가 선거의 자유와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