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0.1% 차이…박빙이라는 승부 지역, 이곳이었다이번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가 불과 0.1%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동층의 표심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서울 민심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작부터 난관 직면…정원오 날 세웠다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 초반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하며 본격적인 공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28일 “이재명 대통령과 저는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라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李, 서울서 버림받았다…민심 살펴보니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2주째 6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서울에서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공개됐다. 전국 단위 흐름만 놓고 보면 긍정 평가가 62.2%로 전주보다 1.9%포인트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세훈, 차기 서울시장 자리 끄떡없다…여론조사 결과 ‘대박’차기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전히 선두권을 유지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급부상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오 시장과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에서 유지됐다.
李, 암행어사 출범… 다급히 활동 시작이재명 정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민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청래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은 ‘현대판 암행어사’를 표방한 시민 경청 프로젝트를 출범시키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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