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 “전원 불합격”…’참교육’ 시전한 명문대학교폭력 이력이 입시 결과를 좌우하는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수치로 확인됐다. 카이스트를 비롯한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이 2026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학교폭력 기록이 있는 지원자 전원을 불합격 처리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예종, 학폭 가해자에 ‘참교육’…180도 달라진 상황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험생의 합격 논란으로 비판을 받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가 입학을 불허하며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관련 지침 미반영으로 비판을 받던 학교 측은 일주일 만에 입장을 바꿨고 최종 심의를 통해 엄정한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드디어 참
‘학폭 가해자 합격 처리’ 논란…한예종 총장 결국 입 열었다학교 폭력 가해 이력이 입시 제도 전반에 반영되며 실제 2024년 입시에서 대구 주요 대학이 다른 지역보다 엄격하게 학폭을 반영해 불합격자가 속출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2025년 입시부터는 전문대학도 이를 의무적으로 반영하게 되어 불합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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