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결국 내리막길…민심도 돌아섰다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12월 2주 차 조사에서 50%대로 하락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며, 대통령과 여당 모두 내리막길을 걷는 모양새다. 주요 악재로는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퇴가 지목되고 있다.
징계 위기 놓인 나경원…진짜 망했습니다정기국회 마지막 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도중 국회법 위반 논란에 휘말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결국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공식 징계 요구를 받으며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나 의원과 곽규택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법 절차를 무시하고 의사
“안귀령 사진 연출”이라더니…진짜 억울할 뻔'계엄군 총구를 움켜잡은 장면'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은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연출 의혹'에 휘말리며 정치권에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안 부대변인의 행동이 계획된 연출이었다는 법정 증언이 나오자, 안 대변인은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윤석열, 옥살이 중 안타까운 비보…지지자들 ‘멘붕’대한의사협회(의협)가 윤석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이 위법하게 추진됐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전·현직 정부 관계자들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고발이 이뤄지면서,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준석 “당시 이 대통령은” …제대로 폭주 中2022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캠프가 통일교를 통해 미국프로농구 스타 스테픈 커리 섭외를 시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반응을 내놨다. 이 대표는 “솔직히 황당하다”라며 “통일교에 손을 벌려 외국 유명 인사 섭외를 시도했다는 건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다 내려놓은 전재수…’빼박’ 증거 내밀었다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정면 돌파를 선언하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1일 전 전 장관은 국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문제로 제기된 날짜의 구체적인 행적을 제시하며 사실관계를 분명히 했다.
인내심 바닥난 정청래, 힐난 폭발…후폭풍 엄청나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이어가며 비쟁점 민생법안까지 저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국민의힘은 도대체 뭐 하는 정당이냐?”라고 직격하며 필리버스터를 걸고 있는 상황을 “해괴한 발상”이라고 힐난했다.
사퇴한 강선우, 돌연 입장 발표…작정하고 싹 폭로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 관련 의혹에 입장을 밝히며 이목이 쏠렸다. 지난 7월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격으로 자진 사퇴한 이후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던 강 의원은 통일교 인사들과의 접점 의혹에 대해 강하게 선 긋는 모습을 보였다.
입 닫은 김건희, 9시간 만에…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김건희 여사를 상대로 진행된 특별검사팀의 9번째 소환 조사가 약 9시간 만에 종료됐다. 각종 금품 수수 의혹과 특혜 논란의 당사자로 지목된 김 여사는 이날도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 수사 기한이 28일 종료되는 가운데 마지막 대면 조사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 악재 터진 한덕수…살길 닫혔다‘12·3 내란’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1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포함해 전직 고위 인사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과 인사 검증 절차 무시에 대해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됐다.
오세훈 ‘압도적 1위’… ‘이재명 PICK’도 제쳤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차기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에서 선두를 기록하며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경쟁 주자들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특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정 구청장을 칭찬한 이후 주목도가 높아진 상황에서도 격차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잠자코 있던 정청래, 입 열었다…놀라울 수준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정부·대통령실 간 이견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여당 내 일부 인사들 사이에서 당정 간 엇박자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 대표는 당정대가 완전한 ‘원팀’이라며 이를 일축했다.
나경원에 제대로 ‘긁힌’ 우원식…증언 속출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필리버스터 발언을 두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발언을 중단시키면서 국회가 또다시 거센 충돌에 휩싸였다. 인사 문제를 둘러싼 두 사람의 초반 신경전이 발언 제한으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국회 의사 진행을 둘러싼 논란은 더 확산했다.
TK서도 버림받은 장동혁…제대로 굴욕당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구·경북(TK) 지역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리더십 평가에서 부정적인 여론을 얻으며 이목이 쏠렸다. 보수의 핵심 기반이라 할 수 있는 TK 지역에서조차 절반 가까운 응답자가 ‘잘못하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당내 리더십에 대한 신뢰 위기 신호가
쯔양의 서재↑ 인공지능에 의해 히든처리 되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려면 너굴맨을 클릭해 주세요. 이미지 보기 (=너굴맨 클릭) 너굴맨 설정 본문 너굴맨 한꺼번에 제거
“즉시 귀국” 이준석, 특검에 한방 꽂았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건희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의 출석 거부 주장에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현재 해외 체류 중인 변호인이 “귀국 즉시 조사에 입회할 수 있다”라는 입장을 특검에 이미 전달했다고 밝히며 특검이 제기한 주장에 대해 “명백히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작심한 ‘원조 친윤’…尹 만행 싹 다 폭로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둘러싼 그간의 일화를 공개했다. ‘원조 친윤’으로 불릴 만큼 가까웠던 윤 전 대통령을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낸 윤 의원은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한 사과 건의를 계기로 격렬한 욕설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대장동 변호인’ 공식 출마…박찬대, 지지 선언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친명(친이재명)과 정청래 대표 간의 대결 구도로 흐르고 있다는 분석 속에서 친명계 인사의 등판이 본격화했다. 이른바 ‘명청대전’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한 가운데 친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이건태 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구도는 더욱 분명해졌다.
오세훈, 새로운 경쟁자 등장…절박한 심정내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시장의 자리를 위협하는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며 이목이 쏠렸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오 시장이 차기 지방선거에서도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박 의원은 “절박한 마음”이라고
‘훈식이형’ 이재명, 강훈식 면전에 대고…정계 ‘화들짝’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세종시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향해 “훈식이형, 고향에 왔는데 땅 산 것 아니냐?”라고 농담을 건넸다.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기 위한 발언이었지만, 회의장 안팎에서는 여러 정치적 해석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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