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평의원’으로 돌아가기 직전 남긴 말우원식 국회의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지난 2년의 국회 운영을 회고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헌정 질서 회복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평의원으로 돌아간 후에도 민주적 가치 실현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한동훈, 맹폭 터졌다…“李 탄핵 사유”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을 정면 비판하며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대통령 관련 사건에 공소취소 권한이 적용될 경우 헌정 질서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정치권 공방이 다시 격화되는 양상이다.
국힘에 ‘철퇴’…정청래, 긴급 지시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다시 격화되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고, 국민의힘 일각에서 제기된 ‘정치적 소모전 자제’ 기류와는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다시 지적한 李 대통령…정청래 ‘어쩌나’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 입법 지연을 재차 언급하며 속도전을 주문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정부 정책을 뒷받침할 법안 처리가 더디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짚은 것이다. 대통령의 연이은 발언을 두고 여당 지도부를 향한 메시지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통일교·신천지 한 번에 싸잡혔다…‘허가 취소’종교법인의 정치 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일명 ‘통일교·신천지 방지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하거나 정치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종교법인은 아예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李 여론조작” 결국 공론화… ‘중국발’ 계정 속출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극렬 지지하던 다수의 계정 접속지가 중국으로 드러났다”며 여론조작 의혹을 공론화하고 나섰다.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접속 위치 기능이 공개된 이후, 한국인을 사칭한 ‘중국 접속 계정’이 대거 포착되며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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