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법정서 결국 고개 숙였다…일파만파윤석열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군사법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내란 사건 재판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진행 중인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윤 전 대통령은 대부분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지만, 일부 발언에서 “안타깝고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尹 만취 정황” 또 까발린 윤건영…방금 들어온 소식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음주 관행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025년 11월 26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이 재임 중 오후 5시 업무보고 이후 술자리를 갖는 것이 관행처럼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빨갱이” 尹 맹비난, 진술 확보…방금 들어온 소식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0일 해외순방 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빨갱이”라고 비난했다는 진술이 체포동의요구서에서 확인됐다. 해당 진술은 강호필 당시 합동참모본부 차장(현 예비역 대장)이 들었다고 적시돼 있다.
지귀연, 尹에 코웃음 쳤다…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공판 진행 과정에서 재판부 변경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웃기다"는 표현을 쓰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재판부는 연말 휴정기에도 공판 일정을 추가로 잡고 사건 병합을 예고하며 조속한 마무리 방침을 분명히 했다.
”한동훈 쏴 죽이겠다”라던 尹, 진짜 극혐 상대…따로 있었다윤석열 전 대통령 측 소통 관계인 서정욱 변호사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법정 증언을 두고 해당 진술이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5일 밤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곽 전 사령관의 증언이 “거짓말일 가능성이 90% 정도다”라고 평가했다.
윤석열, 여전하다…계란말이 실력 ‘재조명’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근 재판장에서 언급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며 과거 그의 ‘계란말이’ 실력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재판 중 술자리를 묘사하며 직접 만든 계란말이를 언급한 것이 계기가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사건 재판에 출석해
‘애주가’ 尹, 창피해…보수서 등장한 뜻밖의 목소리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군의날 관저 만찬 당시 ‘폭탄주’를 돌렸다고 법정에서 직접 언급한 것을 두고 보수 진영 인사들마저 비판에 나섰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대통령이 하실 짓이 아니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부끄럽고 창피한 느낌이 든다”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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