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 포기에 민심 나락行…민주당 역풍 맞았다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 포기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며 국민의힘과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9%포인트 이상의 격차가 있었지만, 민심이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장동 사건 미항소, 적절한가요?”에 국민들 답변은…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은 결정을 놓고 국민 절반가량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특히 중도층과 일부 진보층에서도 비판적 여론이 확인되며 논란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한국갤럽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검찰의 항소 포기’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李 대장동 일당, 부자 됐다… 역대급 수익 ‘발칵’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아주 교활한 공범 달래기 수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항소 포기로 대장동 일당, 특히 남욱은 추징금 0원이 확정됐다”고 지적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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