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정원오 또 충돌…시민들만 지치는 中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하루 종일 충돌을 이어갔다.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둘러싼 공방에서 시작된 갈등은 정책 논쟁을 넘어 토론회 개최 여부를 둘러싼 신경전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이었다.
‘광화문광장’은 한국 현대사의 축소판 : 보수는 ‘감사의 정원’으로 뭘 노리나서울 광화문광장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쟁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아름다운 서울'을 위한 토론이 아니라 첨예한 이념 대립의 결과일 수도 있다. 보수진영은 ‘민주주의 상징성’에 기본적으로 광장을 불온한 것으로 바라보는 듯하다. 7일 정치권 안팎 움직임을 종합하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에 설치하려는 ‘감사의 정원’ 조형물에 더불어민주당과
김민석, 법 위반 확정… 국회 발칵 뒤집혔다김민석 국무총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정책을 연이어 비판하자, 국민의힘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이 명백하다”고 반격했다. 김 총리의 최근 행보를 겨냥해 “사전 선거운동에 가깝다”며 지방선거 개입 가능성을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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