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다음 순서는 김민재 영입’…AC밀란, 퓔크루크 영입으로 화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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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는 AC밀란이 퓔크루크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AC밀란은 3일 ‘퓔크루크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이적 형태로 합류했고 완전 이적 옵셥이 포함되어 있다’며 퓔크루크 영입을 발표했다. 퓔크루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고전했다. 퓔크루크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 출전해 무득점에 그친 가운데 AC밀란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이탈리아 밀라노뉴스 등 현지 매체는 3일 “퓔크루크의 합류가 AC밀란의 1월 이적시장 유일한 영입은 아닐 것”이라며 “올 시즌 AC밀란 수비진은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다. 동시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팀에 도움이 될 만한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 없이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한 AC밀란 타레 단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또한 ‘AC밀란은 수비수 영입과 관련해 여러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와 스리백 전술에 익숙한 선수를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완벽한 영입 대상이 될 것이다. 디사시와 드라구신 등의 영입도 거론됐지만 김민재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는 큰 주목을 받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최근 AC밀란의 이적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매체 풋볼트랜스퍼스는 2일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 모든 클럽들이 현재까지 김민재 영입에 실패했다.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다. 김민재는 최소한 올 시즌 종료까지 바이에른 뮌헨에 남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김민재의 이적료와 연봉은 세리에A 클럽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독일 현지에선 김민재의 AC밀란 이적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지만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설은 계속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2일 ‘AC밀란의 목표는 알레그리 감독이 기용할 수 있는 수비수 한 명을 더 추가하는 것이 아니다. 주전 수비수 토모리, 가비아, 파블로비치에 더해 백업 수비수 빈터와 오도구까지 고려하면 수비진은 이미 완성된 상태’라며 ‘AC밀란의 목표는 경기 흐름을 변화시키고 팀의 경기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수를 찾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선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AC밀란은 김민재 같은 선수를 영입하려 한다’며 AC밀란의 김민재 영입 의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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