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케인-손흥민 이어 3년 연속 팀내 최다 득점자 떠난다…크리스탈 팰리스 메디컬테스트 진행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팀을 떠날 전망이다.
영국 BBC는 2일 ‘브레넌 존슨이 3500만파운드(약 682억원)에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며 ‘이적 절차는 브레넌 존슨의 메디컬 테스트가 2일 마무리되면 완료될 것’이라며 ‘브레넌 존슨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글라스너 감독을 비롯한 클럽 고위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진 후 이적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브레넌 존슨의 이적 논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고 이적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토트넘과 이적료 합의를 마쳤다’고 언급했다.
브레넌 존슨의 이적 가능성은 그 동안 꾸준히 언급됐다. 영국 스퍼스웹은 지난달 31일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3년 연속 팀내 최다 득점자를 매각하려는 클럽의 움직임에 대해 언급했다’며 ‘토트넘은 최근 잦은 공격진 교체와 브레넌 존슨 매각설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브레넌 존슨은 두 시즌 만에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퍼스웹은 ‘브레넌 존슨은 경기를 읽는 뛰어난 감각 덕분에 원터치 마무리로 득점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라이커의 본능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브레넌 존슨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18골을 기록해 팀내 최다 득점에 성공했지만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며 ‘토트넘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팀내 최고 득점자를 모두 잃었다. 케인은 2023년 여름 토트넘을 떠났고 손흥민은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난다. 만약 브레넌 존슨까지 떠난다면 토트넘은 3년 만에 세 명의 주요 득점자가 팀을 따나게 된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브레넌 존슨 마저 팀을 떠날 경우 최근 3년 연속 팀내 최다 득점자가 팀을 떠나는 것에 대해 “골은 매우 중요하지만 골을 넣는 것은 매우 어렵다. 두말할 필요도 없다. 골을 넣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팀에 충분한 득점력을 갖춘 선수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핵심”이라며 “올 시즌 지금까지 긍정적인 부분은 히샬리송이 좋은 활약을 보이는 것이다. 우리는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브레넌 존슨 영입을 앞둔 크리스탈 팰리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5무6패(승점 26점)의 성적으로 리그 11위를 기록 중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5일 뉴캐슬을 상대로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브레넌 존슨은 이르면 뉴캐슬전부터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