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후 토트넘 최고의 윙어 기대한다’…세메뇨 영입 실패, 프랑스 신예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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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측면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팬캐스트는 25일 ‘토트넘은 2025년 치른 프리미어리그 36경기에서 승점 36점 밖에 얻지 못했다. 경기당 평균 승점 1점에 그친 저조한 성적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토트넘은 지난 여름 손흥민과 결별했고 공격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강력한 공격수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손흥민 이후 최고의 윙어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본머스의 세메뇨는 오랫동안 토트넘의 영입 후보 명단에 있었지만 맨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브레넌 존슨이 1월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토트넘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토트넘은 대안을 물색하고 있고 모나코의 아클리우슈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적료가 4000만파운드로 평가되는 아클리우슈는 비용 측면에서 세메뇨보다 효율적인 영입이 될 수 있고 잠재력도 더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아클리우슈는 지난 몇 년간 모나코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고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며 3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클리우슈는 손흥민이나 세메뇨 같은 선수보다 플레이메이킹 능력이 뛰어난 윙어에 가깝지만 빌드업 과정에서 명확성과 역동성이 부족했던 토트넘에게는 오히려 이런 유형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풋볼팬캐스트는 ‘아클리우슈는 손흥민이나 세메뇨처럼 결정력이 뛰어나지 않지만 창의력은 토트넘에서 슈퍼스타로 성장할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준다. 토트넘이 다시 정상 궤도로 올라서기 위해선 여러명의 선수 영입이 필요하지만 아클리우슈 영입은 토트넘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강력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아클리우슈는 지난 2021-22시즌 모나코에서 프랑스 리그1 데뷔전을 치른 후 소속팀의 주축 공격수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프랑스 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러 A매치 5경기에 출전한 아클리우슈는 지난달 열린 아제르바이잔과의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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