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결승전 득점, 유스 팀에서 1년 훈련 굴욕’…잔인한 이탈리아 명문, 방출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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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낸 공격수 오리기가 소속팀에서 방출 당했다.
AC밀란은 24일 ‘오리기와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발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오리기는 2022-23시즌 이후 AC밀란에서 뛰지 못했다. 오리기는 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골을 넣으며 안필드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리기의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 활약했던 지난 5월 이후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영국 리버풀에코는 ‘리버풀 출신 공격수 오리기는 1월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FA) 자격을 얻게 됐다. 리버풀 팬들은 오리기를 재영입하라는 의견을 냈지만 대부분은 농담조로 한 말이었다’며 ‘오리기는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를 마치고 AC밀란으로 복귀했지만 팀에서 쫓겨나 유스팀에서 훈련을 받았다. 오리기를 팀에서 내보내기 위한 조치였다’고 언급했다.
오리기는 지난 2015-16시즌부터 7시즌 동안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등을 경험했다. 오리기는 지난 2022년 계약 만료와 함께 AC밀란으로 이적했다. 오리기는 2023-24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20경기에 출전했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를 마치고 AC밀란에 복귀한 오리기는 1년 넘게 공식전에 나서지 못했다.
리버풀은 최근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24일 ‘리버풀이 세메뇨 영입에 실패한 후 최고의 대안으로 바르콜라 영입에 투자할 준비를 완료했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자금을 지출했지만 1월 이적시장에서도 선수 영입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은 지난 이적 시장에서 4억 파운드 이상을 선수 영입에 지출했지만 시즌 전반기 부진으로 인해 여전히 전력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은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이삭이 부상 당했고 살라의 미래가 불확실해 공격진 보강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PSG의 바르콜라가 리버풀의 이적 시장에서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리버풀은 슬롯 감독 체제에서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바르콜라를 주시하고 있다. 슬롯 감독은 바르콜라의 플레이스타일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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