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가나 특급 인기 진짜 美쳤다! 아스널·첼시까지 참전…”맨유, 맨시티 포함 4파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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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앙투안 세메뇨(AFC 본머스) 영입전이 뜨겁다.
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아스널은 본머스의 세메뇨 영입 가능성을 두고 초기 문의를 진행했으며, 첼시 역시 별도의 접근을 시도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양 구단 소식통에 따르면, 아스널과 첼시는 세메뇨 측과 접촉해 그의 현재 상황을 문의했다. 현재로서는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두 구단 모두 선수와 그의 측근들과 장시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세메뇨는 올 겨울 가장 뜨거운 매물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17경기에서 8골 3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시즌 초반 꾸준하게 공격포인트를 쌓았던 그는 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 긴 침묵에 빠졌지만,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때 득점포를 재가동, 21일 번리전까지 득점하며 득점 감각을 끌어 올렸다.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세메뇨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너스 포함 65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다.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리버풀은 아직 큰 움직임이 없다. 토트넘은 세메뇨가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현 시점에서 아스널의 접근은 초기 문의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세메뇨가 성장 과정에서 아스널을 응원해왔다는 점에서 다른 모든 경쟁자보다 아스널을 선택할 ‘좋은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했다.
이어 “소식통들은 아스널이 타이틀 경쟁 라이벌인 맨시티의 공격진 보강을 막기 위해 25세 공격수에 대한 관심을 더 키울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며 “한편 맨유는 자신들이 ‘폴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선수 역시 맨유의 관심을 ‘매우 좋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맨유와 맨시티가 세메뇨 영입전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스널과 첼시의 참전이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월 세메뇨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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