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 수준 아니야” 충격 혹평…마인츠전 무승부 원흉으로 찍혔다, 최저 평점까지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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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혹평을 받았다.
뮌헨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마인츠와의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김민재는 이토 히로키와 센터백 라인을 구축했다. 다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뮌헨은 전반 29분에 레나르트 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전반 추가시간 카스페르 포툴스키에게 실점했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이재성에세 역전골까지 내줬다. 다행히 후반 43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PK) 득점에 성공하며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김민재를 향한 비판이 전해졌다. 독일 ‘빌트’는 “첫 번째 실점 장면에서 상대와 거리가 너무 멀었다. 선발에 어울리지 않는 장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장 낮은 평점 5점을 부여했다.
독일 ‘스포르트’ 또한 “김민재는 안정적인 조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실점 상황에서도 완전히 볼을 놓쳤다”고 지적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요나단 타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백업에 머물러 있다. 최근에는 로테이션 속에서 선발로 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독일 언론은 김민재의 경기력에 물음표를 제기하고 있다.

최근에는 거취가 다시 뜨거워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뮌헨은 올시즌을 끝으로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마르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보스만룰에 의해 1월부터 협상을 할 수 있다.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뮌헨의 게히 영입은 김민재 매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독일 ‘FCB인사이드’ 또한 “김민재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뮌헨이 새로운 수비수를 찾으면 김민재가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역시 관건은 김민재의 연봉이다. 뮌헨도 김민재의 높은 연봉에 부담을 느끼고 있고 지난 여름부터 관심을 보였던 인터밀란이나 유벤투스 등과 같은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의 상황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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