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위한 마지막 퍼즐 될까?’…아스널 또 움직인다! ‘PSG 4관왕’ 주역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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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 우승을 향한 마지막 퍼즐이 될까.
아스널은 지난 세 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위에 머물렀다. 2022-23시즌, 2023-24시즌은 맨체스터 시티에 밀렸고 2024-25시즌은 리버풀과 경쟁에서 뒤처졌다.
절치부심한 아스널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였다. 마르틴 수비멘디, 에베레치 에제, 빅토르 요케레스, 노니 마두에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케파 아리사발라가, 피에로 인카피에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아스널은 현재 PL에서 10승 3무 2패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1위다. 지난 6일(한국시각)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패배하며 무패 행진을 18경기에서 마감했지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 맨시티(승점 31점)와 승점 차는 2점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순항 중이다. 5전 전승으로 1위다. 5경기에서 14득점하는 동안 단 1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5경기 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같은 힘든 상대도 있었다.

아스널은 계속해서 전력 보강에 힘을 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8일 “아스널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한 ‘슈퍼스타’를 두고 몇몇 경쟁 팀들과 함께 ‘강력한 움직임’을 보인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현재 PL 선두인 아스널은 득점 2위 팀(28골)이기도 하다. 네 명의 선수가 나란히 4골로 공동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어, 공격진에 득점 감각이 더 뛰어난 옵션이 추가된다면 득점력이 한층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며 “보도에 따르면, 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바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다”고 전했다.
바르콜라는 2023년 8월 PSG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시즌 39경기 5골 9도움을 마크했다. 지난 시즌 날개를 펼쳤다. 58경기 21골 18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PSG의 4관왕에 이바지했다. 올 시즌 성적은 24경기 5골 4도움.

PSG는 2028년 6월까지 계약된 바르콜라에게 연봉 대폭 인상안을 제안했지만, 바르콜라는 재계약에 대해 아직 고민 중이다. PL 클럽들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팀토크’는 “리버풀이 최근 바르콜라와 연결됐다는 보도도 있다”며 “아스널은 바르콜라 영입을 위해 ‘강력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가 PSG에서 자신의 현재 역할에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이적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도 바르콜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바르콜라는 아직 중동 무대로 향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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