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등장’…SON 떠나고 풍비박산 “토트넘은 휴양지, 겁쟁이들만 가득해”→1티어 기자의 극대노! 최악의 분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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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오키프가 팀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토트넘은 최근 내부적인 갈등이 극에 달했다.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1-2로 패한 풀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굴리에모 비카리오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토트넘 팬들의 거센 야유를 받았다.
이로 인해 페드로 포로는 경기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포로는 곧바로 자신의 SNS에 “축구는 감정의 스포츠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의 동료가 무례한 소리를 듣는 걸 용납할 순 없다. 우린 다시 일어설 것이다. 진정한 토트넘 팬들에게 사랑을 전한다”는 글을 올렸다.
선수단과 팬들의 갈등이 심해지자 구단도 이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선수들은 구단 팬들과의 단절에 대해 회의 중 자세하게 이야기를 했다. 선수들의 불만도 커진 모습”이라고 전했다.
경기력도 좋지 않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5경기 2무 3패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자연스레 프랭크 감독을 향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영국 ‘더 선’은 “토트넘 선수들은 프랭크 감독의 잦은 전술 변화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 일부 선수들은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오키프도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SNS를 통해 팬들로부터 질문을 받았고 한 팬이 “팀이 처참하다”고 하자 “토트넘은 마치 휴양 캠프”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또한 한 팬이 “토트넘에는 게으른 선수들이 많다”고 말하자 “맞는 말이다”라며 선수단을 향해서도 질책을 했다.
결국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을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손흥민이 주장으로 팀을 이끌 때는 나타나지 않아던 문제들이 반복되면서 팬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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