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포함 무패 행진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없다’…분데스리가 월간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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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일 분데스리가 월간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지난달 분데스리가 활약을 바탕으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무패 행진과 함께 11승1무(승점 34점)의 성적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지만 베스트11에 한 명의 선수도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달 치른 분데스리가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했다.
분데스리가 월간 베스트11 공격진에는 호노라트(묀헨글라드바흐)와 타바코비치(묀헨글라드바흐)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진은 지안노울리스(아우크스부르크), 마자(레버쿠젠), 부르거(호펜하임), 디오망데(라이프치히)가 구축했다. 수비진에는 라움(라이프치히), 도에키(우니온 베를린), 딕스(묀헨글라드바흐), 쿠팔(호펜하임)이 구성했고 골키퍼에는 니콜라스(묀헨글라드바흐)가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달 29일 열린 장크트 파울이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뒀지만 수비진은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민재는 장크트 파울리전에 선발 출전해 77분 동안 활약했다. 김민재는 128번의 볼터치와 함께 108번의 패스와 함께 패스 성공률은 96%를 기록했고 키패스도 한 차례 기록했다. 공중볼 경합은 11회 중 8회 승리했고 7번의 볼클리어링을 기록했다. 드리블 돌파를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은 김민재는 슈팅도 한 차례 기록했다. 독일 매체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의 활약에 대해 ‘우파메카노가 휴식을 취하며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김민재는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며 ‘선제골 실점 상황에서 김민재의 위치 선정이 좋지 않았고 하운톤지가 뒷 공간으로 침투했다. 하지만 디아스에게 멋진 패스를 연결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고 언급했다.
독일 매체 란은 1일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날전 패배로 시즌 첫 균열이 발생했고 올 시즌 클럽에서 가장 큰 패배자인 김민재에게 기회가 찾아왔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4경기에서 8골을 실점했다. 이전 12경기에선 7골만 실점했다. 우니온 베를린과 프라이부르크전에선 2골씩 실점했고 아스날전에선 3골을 실점했다. 심지어 약체 장크트 파울리전에서도 실점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올 시즌 요나단 타에게 선발 자리를 내줬다. 김민재는 장크트 파울리전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공격적인 움직임은 좋았지만 선제골 실점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수비적인 성향의 장크트 파울리를 상대로 수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디아스에게 아름다운 패스를 연결해 공격적으로 빛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민재의 경기 감각 저하가 눈에 띄었다. 김민재가 추가 기회를 얻을 만큼 충분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반면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1일 ‘노이어가 또 실수를 했고 바이에른 뮌헨의 골칫거리가 됐다. 노이어는 올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선수로 여겨졌지만 최근 몇 주 동안 점점 더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장크트 파울리전에서 노이어는 또 다른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결국 승리했지만 선제골 실점 장면은 노이어의 현재 기량을 여실히 보여줬다. 하운톤지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노이어 수준의 기량을 보유한 골키퍼라면 보통 막아내야 하는 슈팅이었다. 노이어의 눈에 띄는 집중력 부족과 실수는 팬들과 전문가들에게 점점 더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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