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탈맨유 신화 쓰고 싶어요!’…성골 유스 MF 1월 임대로 떠난다 “나폴리 임대 이적 이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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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나폴리가 다시 한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를 영입할까.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8일(한국시각) “나폴리는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 스타 코비 마이누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누는 맨유 유스 출신이다. 2022년 10월 1군 데뷔에 성공했다. 데뷔 시즌 3경기를 뛴 그는 2023-24시즌 32경기, 2024-25시즌 37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이 열렸을 때 임대 이적을 요청했다. 하지만 후벵 아모림 감독은 그가 떠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는 팀에 잔류하게 됐다.
올 시즌 마이누는 9경기를 뛰었다.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가 버티고 있는 자리를 뺏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는 9경기 중 1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잉글랜드 리그컵 2라운드 그림즈비 타운전이었다.
마이누는 1월 이적시장이 열린 뒤 다시 한번 임대로 팀을 떠날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나폴리가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풋볼인사이더’는 “이탈리아 ‘일 마티노’에 따르면, 나폴리는 이번 겨울 메이누의 ‘도착을 기대하고 있다’”며 “PL 밖으로의 임대 이적에 대해 마이누 본인도 이미 승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맨유와 협상이 진행 중이다. 다만 ‘시기 조율이 핵심’이라고 강조되었는데, 나폴리는 1월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마이누를 즉시 영입하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나폴리는 최근 맨유로부터 선수를 영입해 재미를 본 바 있다. 지난 시즌 스콧 맥토미니가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리그 34경기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나폴리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올 시즌도 공식경기 16경기 5골 2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라스무스 호일룬도 올 시즌 나폴리로 한 시즌 임대됐다. 12경기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6일 제노아전 득점 이후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지만, 지난 11월 23일 아탈란타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이바지했다.

‘풋볼인사이더’는 “맨유가 마이누를 영구적으로 잃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만, 6개월 임대는 모든 당사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적 선택지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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