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28일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면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비니시우스 영입 경쟁을 펼칠 것’이라면서도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의 잔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들리드 페레즈 회장과도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비니시우스는 알론소 감독과 문제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몇몇 베테랑 선수들은 알론소 감독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며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면 맨유 등 다른 빅클럽들에게 비니시우스 영입 기회가 열릴 수도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위해 큰 폭의 급여 인상을 원한다고 알려졌지만 비니시우스와 알론소 감독의 관계가 비니시우스의 레알 마드리드 잔류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28일 ‘비니시우스는 지난 엘클라시코에서 교체된 후 알론소 감독에게 불만 가득한 제스처를 했지만 비니시우스의 레알 마드리드 재계약 가능성은 높아졌다. 비니시우스는 알론소 감독에게 직접 사과했고 알론소 감독과 스태프 전원이 그 자리에 있었다. 비니시우스와 알론소 감독은 올림피아코스 원정 승리 후 포옹을 나눴다’며 ‘비니시우스는 팀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을 원했지만 비니시우스가 자신의 요구액을 축소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목표는 향후 몇 달 안에 비니시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비인스포츠는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비니시우스는 엘클라시코에서 교체된 후 알론소 감독에게 분노 가득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후 사과했다’며 ‘이후 상황은 달라졌고 비니시우스와 알론소 감독은 올림피아코스전 승리 이후 포옹을 나눴다. 비니시우스와 알론소 감독의 관계는 회복됐다. 비니시우스는 자신이 요구했던 연봉을 낮추는 등 클럽이 예상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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