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의 득점으로 PSG 폭격…’역대급 해트트릭’ 음바페와 UCL 주간 베스트11 선정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27일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5차전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소파스코어는 UEFA 챔피언스리그 주간 베스트11에 다양한 소속팀의 선수들을 골고루 포진시켰다.
UEFA 챔피언스리그 주간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음바페와 무아니가 선정됐고 측면 공격수로는 로베르트와 아데예미가 이름을 올렸다. 드리우에크, 케텔라에르, 비티냐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진에는 슐로터벡, 루이스, 히메네즈가 포진했다. 골키퍼에는 플레켄이 이름을 올렸다.
음바페와 플레켄은 나란히 평점 10점을 부여받았다. 음바페는 27일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골을 몰아 넣어 레알 마드리드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음바페는 올림피아코스전에서 전반 22분부터 6분 42초 동안 세 골을 몰아넣어 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단시간 해트트릭 2위 기록을 달성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단시간 해트트릭은 살라가 지난 2022년 10월 레인저스를 상대로 기록한 6분 12초다.
음바페는 올림피아코스전 4골과 함께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9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를 이어갔다. 또한 올 시즌에만 두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한 음바페는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개인 통산 다섯 번째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UEFA는 음바페의 올림피아코스전 활약에 대해 ‘음바페는 올림피아코스 수비진에 끝없는 위협을 가했고 뛰어난 운동 능력과 활기찬 모습으로 모든 패스를 최대한 활용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커리어 최초로 4골을 넣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PSG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된 공격수 무아니도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PSG에 3-5로 패했지만 무아니는 멀티골을 기록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무아니는 PSG를 상대로 무자비한 모습을 보였다. 2020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코망을 포함해 PSG 소속이었던 선수가 PSG를 상대로 골을 넣은 경우는 수 없이 많다. 토트넘전에서도 저주가 계속됐다. 무아니는 토트넘 최고의 선수였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무아니는 PSG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무아니의 출전을 막을 조항이 없었기 때문이다. 무아니는 지난 시즌 임대 활약을 펼쳤던 유벤투스에 잔류할 것으로 점쳐졌지만 PSG와 유벤투스의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무아니는 토트넘에 합류했다. 무아니는 지난 6월 19일 이후 골을 넣지 못한 선수였다’며 ‘임대 계약서에 임대된 선수가 원소속팀과의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막는 조항을 넣는 것은 불법이다. PSG는 어떤 방법으로도 무아니가 PSG와 경기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