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임박! 맨유 ‘중원 리빌딩’ 스타트…올겨울 ‘835억’ 지불 결심, ‘제2의 카세미루’ 합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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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위해 주앙 고메스(울버햄튼 원더러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유가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는 과정에서 울버햄튼 핵심 자원인 고메스를 고려하고 있다고 단독으로 전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대대적인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격진 개편은 마무리됐으며, 3선 미드필더 보강이 다음 이적시장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카세미루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짝을 이루고 있으나 기량 하락이 뚜렷하고 코비 마이누와 마누엘 우가르테는 아모림 감독 신뢰를 완전히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맨유는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3선 자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과 연결되고 있다. 다만 두 선수의 높은 이적료 부담으로 인해 고메스까지 후보군에 포함됐다.

고메스는 브라질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제2의 카세미루’로 불릴 만큼 수비 능력에 강점을 지녔으며, 기본기가 탄탄해 후방 빌드업에도 안정적인 기여가 가능하다.
플라멩구 유스 출신인 고메스는 2023년 1월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데뷔 시즌에는 1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23-24시즌 38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40경기 4골 2도움을 남기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최하위에 머무른 울버햄튼에서 분투 중이며,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메스 역시 맨유 합류 의사를 드러낸 상태다. ‘기브미스포츠’는 “브라질 보도에 따르면 고메스는 1월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고 전했다.
브라질 ‘글로보’는 “맨유는 4300만 파운드(약 835억원)를 책정해 울버햄튼과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클럽과 선수 측 모두 올해 말까지 이적이 완료되고 1월 1일 합류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퍼져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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