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대박, ‘레전드’ 손흥민이 돌아온다! ’10년 기념 이벤트’ 개최 예정…”쏘니 고별식+선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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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의 토트넘 홋스퍼 고별식이 열린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토트넘 뉴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12월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레전드 손흥민을 초대할 계획이며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행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2021-22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고,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달성하며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후 손흥민은 지난 여름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한 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000만 파운드(약 385억원)를 기록하며 LA FC로 이적했다.

이적 후에는 LA FC에서 13경기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보여줬다. 댈러스전 프리킥 데뷔골로 MLS 올해의 골까지 수상했다.
최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패배로 시즌을 마친 손흥민은 이제 토트넘으로 향할 예정이다. ‘토트넘 뉴스’는 “손흥민은 팬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빨리 토트넘에 복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의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 전 행사, 하프타임 고별식, 특별 선물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홋스퍼 웨이를 개인적으로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바람이 실현되는 셈이다. 손흥민은 LA FC로 이적한 뒤 “기회가 올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고 밝혀왔다.
‘토트넘 뉴스’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 팀은 올 시즌 EPL에서 골과 창의성이 부족하다. 베테랑 왼쪽 윙어 부재 상황까지 더해지며 손흥민 복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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