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20득점 무실점→진짜 무시무시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후보 0순위’로 떠오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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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잘가나는 축구종가 잉글랜드!’
7전 전승 20득점 무실점. 성적이 현재 기세를 잘 설명한다. 진짜 무시무시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우승후보 0순위라는 말이 벌써부터 나온다. ‘축구종가’ 잉글랜드 이야기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조기에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그냥 확정한 게 아니다. 무결점 성적표를 적어내고 있다. 조별리그 K조에서 지금까지 치른 7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그냥 7번을 모두 이긴 게 아니다. 7번 연속 클린시트 승리를 챙겼다. 20골을 터뜨리며 7연승을 신고했다. 20득점 무실점을 찍었다. 공격-중원-수비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췄다. 두꺼운 선수층을 바탕으로 여러 선수들이 함께 좋은 활약을 보이는 것도 눈에 띈다.
득점 분포 또한 고르다. 11명이 골을 터뜨렸다. 우선, 간판골잡이 해리 케인이 6골을 잡아냈다. 최전방에서 확실히 존재감을 빛냈다. 여기에 에베레치 에제가 2골을 만들었다.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리스 제임스, 데클란 라이스, 노니 마두에케, 에즈리 콘사, 마크 게히, 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고든, 부카요 사카가 1골씩을 보탰다. 상대 자책골은 3번 이끌어냈다.

물론, 유럽 지역예선에서 만난 상대들이 한 수 아래 전력이긴 하다. 안도라는 유럽에서 최약체로 분류되고, 라트비아도 강하지 않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세르비아와 최근 전력이 많이 좋아진 알바니아는 쉽게 볼 수만은 없는 팀이다. 장기레이스에서 7연승 20득점 무실점 기록을 낸 것 자체가 대단하다.
◆ 잉글랜드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성적
– 1차전(홈) vs 알바니아 : 2-0 승리→득점자)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해리 케인
– 2차전(홈) vs 라트비아 : 3-0 승리→득점자) 리스 제임스, 해리 케인, 에베레치 에제
– 3차전(원정) vs 안도라 : 1-0 승리→득점자) 해리 케인
– 4차전(홈) vs 안도라 : 2-0 승리→득점자) 자책골, 데클란 라이스
– 5차전(원정) vs 세르비아 : 5-0 승리→득점자) 해리 케인, 노니 마두에케, 에즈리 콘사, 마크 게히, 마커스 래시포드
– 6차전(원정) vs 라트비아 : 5-0 승리→득점자) 앤서니 고든, 해리 케인(2골), 자책골, 에베레치 에제
– 7차전(홈) vs 세르비아 : 2-0 승리→득점자) 부카요 사카, 자책골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K조 1위를 확정했다. 2위 알바니아(4승 2무 1패 승점 14)에 7점 앞섰다. 남은 두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조 선두 본선 직행을 결정지었다. 17일 알바니아와 홈 경기에서 유럽 지역예선 8연승 무실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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