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나도 진출했어!’…GOAT가 왜 GOAT인지 증명했다 4골 모두 관여 미친 활약! 인터 마이애미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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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GOAT(Greatest Of All Time)가 왜 GOAT인지 보여줬다.
인터 마이애미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16강 내슈빌 SC와의 3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달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1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하지만 11월 2일 원정에서 열린 2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결국, 양 팀은 이날 3차전에서 8강에 진출할 팀을 가렸고 인터 마이애미가 4점 차 완승을 거두며 FC 신시내티를 만나게 됐다.
리오넬 메시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 9분 메시의 선취골이 나왔다. 내슈빌의 패스 미스가 나왔다. 타데오 아옌데의 발에 맞고 메시에게 공이 향했다. 메시는 드리블해 페널티 박스 근처까지 갔고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38분 메시가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마테오 실베티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본 후 뒤에서 들어오는 메시에게 공을 건넸다. 메시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27분 인터 마이애미가 도망갔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조르디 알바가 메시와 패스를 주고받았다. 알바는 컷백 패스를 건넸다. 아옌데가 공을 밀어 넣었다. 스코어는 3-0.
이어 후반 30분 아옌데가 이날 경기 자신의 두 번째 득점을 완성했다. 인터 마이애미가 내슈빌의 압박을 뚫은 뒤 빠르게 공격을 전개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메시가 침투하는 아옌데에게 패스를 찔렀다. 아옌데는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로빙슛으로 마무리했다.
메시는 이날 풀타임 활약하며 2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기회는 3번 창출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모든 득점에 관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MLS 동부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메시와 서부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모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두 선수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은 단 하나다. 두 팀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다. 앞으로 단판 승부로 진행되는 8강과 4강에서 모두 승리해야 한다.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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