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3경기 만에 득점 터뜨릴까’…산호세전 선발 출격! LAFC 선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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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LAFC)이 선발 출전한다.
LAFC는 20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맞대결을 치른다.
LAFC는 11승 7무 8패 승점 40으로 6위, 산호세는 12승 5무 8패 승점 41로 4위다.
LAFC는 지난 10일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6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하지만 13일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에서 1-3으로 패배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
반면 산호세의 분위기는 좋다. 4경기 연속 무패다. 특히 최근 2경기에서 샌디에이고FC, 휴스턴 다이나모를 연이어 꺾으며 상승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LAFC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최전방 스리톱으로 드니 부앙가, 손흥민, 아르민도 지프가 나선다. 마르코 델가도, 에디 세구라, 마티외 쇼이니에르가 중원을 구성한다. 예우헨 체베르코, 애런 롱,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히 팔렌시아가 수비 라인을 구축한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산호세는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원톱으로 우세니 부다가 출격한다. 2선에서 보 러루와 니코 차키리스가 지원사격한다. 미드필드에 자마르 리케츠, 에두아르트 뢰벤, 호날두 비에이라, 벤지 키카노비치가 선다. 리드 로버츠, 데이브 롬니, 대니얼 뮤니가 후방을 지킨다. 앵거스 건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손흥민은 산호세를 상대로 2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 산호세 원정에서 득점을 터뜨린 경험이 있다. 올 시즌 홈에서 열린 맞대결에서는 공격포인트를 수확하지 못했고 팀은 1-4로 패배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5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6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 득점포를 터뜨린 뒤 2경기 연속 골을 넣지 못했지만, 13일 캔자스시티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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