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열! SON 절친 영입 빨간불…”바이에른 뮌헨에서 행복, 재계약 협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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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재계약 협상 중임을 밝혔다.
영국 ‘팀토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동 구단주 짐 랫클리프 경이 케인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악재를 맞았다”며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케인이 구단과 진행 중인 재계약 협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전했다.
2023년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154경기 152골 34도움이라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에는 7경기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현재 바르셀로나, 맨유 등 여러 구단이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에 따르면 맨유 공동 구단주 랫클리프는 케인을 맨유로 데려오는 데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맹활약 중인 케인을 놓치고 싶지 않다. 그와 재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각) “그레이엄 베일리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이 구단에서의 생활을 연장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이후 독일 매체에서는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체결할 새로운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하기를 원한다는 보도도 나왔다”고 했다.
이어 “시간이 흐를수록 케인을 영입하려는 맨유 공동 구단주 랫클리프의 꿈은 멀어지고 있다. 케인의 최근 발언 역시 그가 결국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의 맞대결에서 7-0 대승을 거뒀다. 케인은 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케인은 ‘비인 스포츠’를 통해 “이대로 계속 나아가자. 경기에서 더 많은 골을 넣는 것은 물론 큰 발전이다”며 “물론 중요한 골도 많이 있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매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것뿐이다. 나는 이곳에서 정말 행복하다. 협상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곳 팬들이 보내주는 응원에 정말 감사하다. 올 시즌 이런 경기를 기다려왔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했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왔지만 아마 지난 시즌과 같은 수준은 아니었다. 그래서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이런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 3주간의 휴식기를 앞두고 오늘 경기에서 미끄러지고 싶지 않았다. 우리의 경기력은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 수준이었다. 이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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