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공백 메운다’ 日 축구 초대박…PSG 500억 공식 제안 완료! HERE WE GO 밝혔다 “영입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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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로 로마노는 3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스즈키 영입을 위해 3,000만 유로(약 500억원)를 제시했다. 공식 제안이 전달된 가운데 PSG는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즈키는 일본인 어머니와 가나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피지컬로 주목을 받았다. 높은 신장을 바탕으로 공중볼에 강점이 있으며 현대 축구에서 중요한 빌드업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그는 우라와 레즈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 올라섰고 2023-24시즌에는 신트트라위던 임대를 갔다. 유럽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2024-25시즌 파르마로 이적,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 진출했다. 스즈키는 지난 시즌 리그 20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대표팀 거리어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스즈키는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이후 2023 카타르 아시안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주전 골키퍼로 일몬의 골문을 지켰다.
최근에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았다. 뉴캐슬, 유벤투스 등이 스즈키를 주목했고 PSG도 영입에 나섰다. PSG는 백업 골키퍼를 물색하는 동시에 아시아 시장에 대한 강화의 방안 중 하나로 스즈키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생긴 공백을 스즈키로 메운다는 계획이다.

로마노에 따르면 PSG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가운데 파르마도 스즈키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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