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으로 결장했던 오타니, 하루 만에 복귀해 홈런포 ‘쾅’…시즌 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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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부상에서 돌아온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오타니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오타니는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5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해 보스턴 좌완 불펜 조바니 모란의 4구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24호 홈런.
오타니는 전날 경기에 무릎 통증으로 결장해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바로 그라운드에 복귀해 홈런포를 터뜨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다저스는 6회 현재 보스턴에 4-3으로 리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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