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입지에 영향, 북중미월드컵 맹활약 후 인기 폭발…’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이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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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우파메카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언급됐다.
독일 스폭스 등은 24일 ‘북중미월드컵에서의 맹활약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의 이적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우파메카노는 재계약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에 장기적으로 남기로 했지만 이적설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새로운 계약서의 특정 조항으로 인해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올해 가장 중요한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우파메카노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수비 리더로 성장했고 바이에른 뮌헨 핵심 선수 중 한 명이 됐다’면서도 ‘우파메카노는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회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파메카노는 북중미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7500만유로 가량의 이적료로 우파메카노를 영입할 수 있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조건이다. 우파메카노의 이적 문제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화제로 떠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에 앞서 수 차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였다.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까지 점쳐졌다’고 덧붙였다.
독일 아벤트차이퉁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우파메카노를 지목하기도 했다. 프랑스는 잉글랜드와의 북중미월드컵 3·4위전에서 전반전에만 4골을 실점한 가운데 우파메카노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해 프랑스의 수비 안정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일 키커는 지난 21일 키커 랑리스테를 발표하면서 우파메카노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센터백 중 1위로 올려 놓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최근 구단 내부에서 신뢰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4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더 이상 판매 대상으로 고려되는 선수가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 내부 계획이 수정됐고 김민재는 방출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존중받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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