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딛고 일어선 ‘신흥 강자’ 송파구유소년야구단, 신설된 ‘U-12 부문’ 우승 도전! 윤규진 감독 “노력한 만큼 크게 성장하기를…좋은 성적으로 팀 위상 드러내겠다” [마이데일리배 참가팀 소개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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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9일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송파구 유소년야구단과 노원구 유소년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송파구 유소년야구단 윤규진 감독이 인터뷰 촬영을 하고 있다.<br /> “></p>
<p>[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윤규진 감독이 지휘하는 송파구유소년야구단이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정상 등극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p>
<p>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는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17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개막을 앞둔 가운데, 단단한 결속력으로 무장한 송파구유소년야구단이 강력한 복병으로 주목받고 있다.</p>
<p>올해로 창단 9년 차를 맞이한 송파구유소년야구단은 탄탄한 역사를 지닌 구단이다. 창단 초기 10명으로 시작해 70명까지 불어났던 선수단은 코로나19 확산 시기 15명까지 급감하며 창단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사재를 터는 노력에도 구단 운영이 흔들리던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으나, 학부모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완벽하게 극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p><div clas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5/image-01e19e4b-835c-41a9-bcc4-51f9f0bb0fc2.jpeg)

위기를 기회로 바꾼 송파구유소년야구단의 최근 기세는 매섭다. 올해 스톰배 유소년 백호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한국컵 유소년 백호리그 준우승까지 연달아 거머쥐며 유소년 야구계의 신흥 강자로 확실하게 입지를 굳혔다.
사령탑인 윤규진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성적과 더불어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성장을 강조했다. 윤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이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시합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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