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트럼프 대통령과 또 만난다…’WS 우승팀’ 다저스, 2년 연속 백악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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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한 LA 다저스의 선수단이 2년 연속 백악관을 찾는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다저스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백악관에 초대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채에 따르면 다저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뒤 오는 24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이후 뉴욕으로 이동해 25일부터 뉴욕 메츠와의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지난해에도 백악관에 방문했었다. 이로써 오타니를 포함한 다저스 선수단은 2년 연속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토령을 만나게 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악관과 연방의회 의사당을 방문하는 것은 역대 월드시리즈 우승팀들이 이어온 전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축하하는 의미로 초청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에선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백악관에 초청을 받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이 오랜 전통으로 남아 있다.
오타니 역시 지난해에도 백악관을 방문했고,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게 되면서 두 시즌 연속 백악관에 들어서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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