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미친’ 인기, 홍명보호 패배에도 유벤투스 ‘러브콜’ 쇄도…김민재와 ‘한솥밥’ 가능성 등장! 아틀레티코와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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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홍명보호는 패했지만, 이강인(PSG)의 인기는 여전하다.
이탈리아 ‘가제타’는 25일(이하 한국시각) “PSG와 유벤투스가 랭달 콜로 무아니 관련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강인의 이름이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퇸 코프메이너르스 등 매각이 유력한 자원들이 이번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하며 몸값을 올리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전력 보강 카드를 탐색하기 위해 대회를 관찰 중이다.
이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힘 디아스 영입을 타진했으나, 디아스가 소속팀 잔류 의사를 고수함에 따라 유벤투스는 차선책으로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가제타’는 “PSG는 콜로 무아니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700억원)를 요구했고, 유벤투스는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된 고액 임대만 고려하면서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그 과정에서 이강인의 이름이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의 플레이 스타일은 유벤투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구상과 부합한다. 매체는 “이강인은 스팔레티 감독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원하는 특성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유벤투스가 이강인 영입에 성공할 경우, 현재 유벤투스행 이적설이 돌고 있는 국가대표 동료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다.
지난 2023-24시즌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포함해 공식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올 시즌에도 프랑스 리그앙 우승과 UCL 2연패에 기여했다.

그러나 팀 내 입지는 좁아졌다. 교체 출전 횟수가 늘어났고, 2년 연속 UCL 결승전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강인은 이미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조율 중인 가운데, 유벤투스까지 영입전에 참여하면서 치열한 영입 경쟁이 펼쳐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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