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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주자로 출전해 시즌 5호 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40승37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애틀랜타는 48승29패를 기록, NL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4회말 매니 마차도의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 애틀랜타의 공격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마이클 킹은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5승(6패)째를 신고했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대주자로 출전해 2루를 훔치며 시즌 5호 도루를 기록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송성문은 2루수 수비로 들어갔다가, 8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대타 제이스 보웬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애틀랜타는 선발투수 그랜트 홈즈는 4.2이닝 3피안타 4탈삼진 5볼넷 1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타선 또한 힘을 쓰지 못했다.
애틀랜타 김하성은 벤치에 대기했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지는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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