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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베어크리크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제10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고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그동안 수많은 유망주를 발굴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불린다.
이번 대회에는 KGA 랭킹 시스템 상위권의 중·고등 및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최종 96명(남자 48명, 여자 48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우승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성적에 따라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포인트가 부여된다.
이 대회를 거쳐 성장한 선수들은 박민지(KLPGA 통산 20승), 오승택(KPGA 투어 1승), 임희정(KLPGA 통산 5승), 이정은6(LPGA US 여자 오픈 우승 및 신인상 수상, KLPGA 통산 6승), 이재경(KPGA 통산 3승) 등이 있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 투어 수준의 최상급 대회 환경을 조성했다. 실시간 스코어 확인이 가능한 전용 홈페이지와 리더보드 전광판을 운영하며, 현장 투어 밴을 통해 프로급 골프 용품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해 새롭게 조성한 연습그린과 벙커 연습장 시설 역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류경호 대표는 “대회 개최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10년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스타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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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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