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김민재 인기 폭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함 5개 구단 ‘러브콜’…”월드컵 스카우터 파견”→뮌헨은 ‘잔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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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를 향해 복수의 명문 구단들이 영입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2023-24시즌 뮌헨 입단 이후 핵심으로 활약했으나, 올 시즌 요나단 타가 팀에 합류하면서 3옵션 센터백으로 밀려났다.
올 시즌 뮌헨은 더블을 달성했으나 김민재의 출전 시간은 다소 감소했고, 이에 따라 시즌 종료 후 이적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유벤투스가 가장 먼저 움직였다. 과거 나폴리 시절 세리에A 우승을 함께 일궈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김민재의 영입을 구단에 직접 요청했다.

여기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튀르키예 구단들까지 영입전에 가세했다. 독일 ‘TZ’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5개 팀이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맨유 스카우트들이 월드컵에서 김민재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으며 다른 팀들 역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는 센터백 뎁스가 두터운 편이지만, 올여름 수비진 추가 보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맨유는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부터 영입을 검토한 바 있다.
‘TZ’는 “맨유 스카우터들은 이미 꽤 오래전부터 김민재를 관찰해 왔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재는 전 세계 수백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영입 대상을 찾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있는 최고 구단들의 관심도 받게 될 것”이라며 “맨유 외에도 유벤투스와 튀르키예 명문 클럽들 역시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민재 본인이 뮌헨 생활에 안정을 느끼고 있는 데다, 구단 역시 그를 붙잡아둔다는 기조다. 매체는 “김민재는 기본적으로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라며 “다가오는 시즌 뮌헨의 수뇌부는 김민재와 함께 타, 다요 우파메카노로 센터백진을 꾸릴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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