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김하성 트레이드 구단 후보지까지 나왔다 “서로의 문제는 맞바꾸는 형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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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최근 들어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고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의 행선지 후보까지 언급됐다.
팬사이디드의 다 윈디 시티는 10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는 댄스비 스완슨의 문제 해결책으로 애틀랜트를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스완슨은 올 시즌 63경기 출전해 타율 0.182 7홈런 28타점 OPS 0.609에 그치고 있다. 심각한 타격 부진에 빠져 있다.
컵슨은 최근 스완슨이 감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스완슨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언급됐다.
매체는 “스완슨과의 계약은 아직 3년이나 남아 있어 손쉽게 정리할 방법이 없다”면서 “컵스가 스완슨을 트레이드하려면 부진한 계약끼리 맞교환해야 한다. 아니면 스완슨이 예전 기량을 되찾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바라봐야 한다”고 전망했다.
트레이드 성사 가능성이 있는 구단도 짚었다. 바로 애틀랜타다. 스완슨의 친정팀이기도 하다. 스완슨은 2016년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데뷔해 2022년까지 뛰었다.
매체는 “컵스는 애틀랜타에 스완슨과의 재회를 제안할 수 있다. 애틀랜타는 올 시즌 계약이 끝나는 김하성을 비롯해 몇몇 부진한 선수들을 함께 넘기고 대신 스완슨을 데려오는 방식이다”고 제안했다.
김하성의 부진도 만만치 않다. 타율 0.096, OPS 0.271의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벤치 신세로 밀려난 김하성은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매체는 “스완슨 트레이드는 실현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서로의 문제를 맞바꾸는 형태의 트레이드라면 가장 적합한 상대는 애틀랜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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