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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휘의 공격(사진: AVC컵 여자 대회 홈페이지)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 출전중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 랭킹 39위)이 3연승을 달리며 준결승 진출을 예약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필리핀 남일로코스주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A조 필리핀(46위)과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16 25-18 25-22)으로 완승을 거뒀다.
대표팀 주장 강소휘는 이날 강소휘는 이날 서브 에이스 3개, 블로킹 1개를 포함해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19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을 상대로 무실세트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린 대툐팀은 승점 9점으로 조 선두를 질주, 준결승 진출이 유력해 졌다.
이번 대회는아시아배구연맹(AVC) 회원국 가운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하는 일본(4위)과 중국(6위), 태국(24위)이 출전하지 않는 가운데 총 12개 팀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대표팀은 11일 호주전, 12일 대만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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