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주장-이강인도 포함…’5명 떠날 수도 있다, UCL 우승에도 선수단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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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PSG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지난 시즌에 이어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성공했다. PSG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들과 일부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프랑스 풋파리지엥은 4일 ‘PSG에서는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PSG의 이적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조용했지만 올 여름 이적시장은 다를 것이다. PSG는 최소 5개 포지션의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골키퍼 슈발리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PSG는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주력할 계획이다. 수비진은 중앙 수비수와 왼쪽 윙백 영입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높다. 공격에서는 윙어와 스트라이커가 PSG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PSG의 선수 영입은 필연적으로 일부 선수의 이탈로 이어질 것이다. 몇몇 선수들은 PSG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마르퀴뇨스는 PSG에서 13년을 보낸 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바르콜라, 하무스, 이강인, 음바예 등 5명도 이적 명단에 올라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한 PSG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유럽 정상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의 이적설과 관련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 탑메르카토는 2일 ‘이강인과 하무스가 PSG를 떠나고 싶어하지만 PSG가 이적을 막기 시작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욱 높은 관심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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