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3경기 말고 더 할 수 있도록 할 것”
홍명보호의 수비 핵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대표팀 사전캠프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들어갔다.
김민재는 27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대표팀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김민재는 소속팀 뮌헨의 독일축구협회(DFB)-포칼 우승과 함께 2025~2026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후 대표팀에 합류했다.
김민재는 이날 오후 치러진 대표팀 훈련에 동참하지는 못했다.
김민재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늘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고 조별리그 3경기 말고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로써 홍명보호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제외한 25명의 선수가 합류를 마쳤다. 이강인은 6월 1일(한국 시간)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소화한 뒤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한다.
한편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론도(공 돌리기), 패스 패턴 훈련에 이어 비공개로 부분 전술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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