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손흥민도?’…”SON은 세계 최고 선수” 무리뉴 감독, 레알 마드리드 부임→토트넘 주장 데려온다! “영입 1순위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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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노리는 가운데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레알은 올시즌 사비 알론소 감독과 첫 시즌을 시작했으나 성적 부진과 선수단 내 갈등으로 일찍이 이별을 했다. 이어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으나 내분은 계속됐고 결국 2년 연속 무관 악몽의 위기에 놓여 있다.
레알 수뇌부는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는 가운데 무리뉴 감독이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이 무리뉴 감독의 에이전트와 복귀 가능성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2011-12시즌에 레알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당시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을 이끌었다. 특히 과거 토트넘에서는 손흥민(LAFC)을 지도하며 “최고의 선수”라는 극찬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는 벤피카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강력한 전권을 원하고 있다. 특히 독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선수단 통제에 대한 전권과 영입에 있어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발언권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로메로가 영입 최우선 타깃으로 떠올랐다. 스페인 ‘피차혜스’는 “무리뉴 감독은 레알 부임 후 수비진 보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로메로가 최우선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강조했다.

특히 로메로는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의 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까지 3개 빅클럽에만 허용되는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로메로의 영입을 원한다면 어느 팀보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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