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伊 ‘배신자’의 길로?…유벤투스가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 나폴리 스승이 재회 원한다 “구체적인 움직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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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유벤투스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는 8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가 김민재를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다. 유벤투스는 여전히 김민재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가 곧바로 팀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그들은 본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시즌 내내 이적설이 계속됐다. 특히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이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잔류를 결정했다.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잉글랜드 클럽들도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 뉴캐슬이 김민재를 주목하고 있으며 4,000만 유로(약 680억원)며 이적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유벤투스와의 이적설도 여전하다. 특히 현재 유벤투스를 이끌고 있는 인물이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라는 점에서 김민재와의 재회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영입했으며 함께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지난 1일 “이탈리아 클럽들의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가능한 뮌헨에 남겠다는 입장이지만 뮌헨은 매각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독일 ‘스폭스’는 “김민재의 잔류 의지와 달리 뮌헨은 김민재를 향한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그를 매각해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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