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日 축구 역대급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충격 영입’ 나선다, EPL 구단들 러브콜 쇄도 “좌절감으로 이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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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다나카 아오(리즈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나카의 충격적인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다나카도 출전 시간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어 이적을 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나카는 일본 국적의 미드필더로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그는 2018년에 프로 데뷔에 성공했고 2021년에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임대를 가며 본격적인 해외 커리어를 시작했다.
첫 시즌에 독일 분데스리가2 29경기에 나섰고 다음 시즌에도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4-25시즌에는 리즈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입성했다.
그는 일본 선수답게 기본기가 뛰어나며 정교한 패스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비와 공격 모두를 오가는 많은 활동량을 자랑하면서 커버 범위도 매우 높다. 2019년부터는 일본 축구대표팀에도 승선을 했고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다만 올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그를 주목하고 있고 맨유의 이름도 등장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 또한 “맨유는 다나카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도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적설, 다나카의 의지와 달리 리즈는 다나카의 잔류를 바라고 있다. ‘팀토크’는 “리즈는 다나카와의 재계약 체결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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