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KIM보다 낫다고? 이럴 수가! 日 역대급 ‘유리몸’, 또또또 쓰러졌다…김민재와 함께 뛰다 부상+”불안한 모습” 비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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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가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펼쳐진 장크트 파울리와의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뮌헨이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김민재와 이토는 함께 중앙 수비진을 구축했다.
이토는 모처럼 리그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으나 후반전에 부상을 당했다. 후반 22분에 종아리 부위에 이상을 느끼며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토는 2024-25시즌에 뮌헨에 합류했지만 부상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 첫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고 중족골 골절을 당하며 장기간 이탈했다. 복귀 후에도 통증이 재발하면서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올시즌도 지난 3월에 근육 파열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당초 이토는 영입 당시 김민재를 넘어 주전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부상이 반복되면서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그러면서 뮌헨 팬들도 이토 영입을 두고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비판을 더하기 시작했다.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독일 ‘아벤트차이퉁’은 “이토는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했다. 공격 전개에서 부정확한 모습이 있고 태클도 불안했다. 심지어 후반전에 다시 부상을 당하며 우려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고 혹평했다.

뮌헨도 이토를 향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현재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주전으로 활약하는 가운데 김민재와 이토가 백업을 맡고 있다. 뮌헨은 김민재를 향한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기꺼이 매각을 하겠다는 입장이며 이토도 부상이 반복된다면 매각을 고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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