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포기 못해’ 첼시의 미친 승부수! 김민재 ‘수비 리빌딩’ 1순위로 낙점…뮌헨과 협상 시작, 단돈 ‘515억’ 이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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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 의지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김민재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빈센트 콤파니 체제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했고, 뮌헨 이적 이후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시즌 막판 치명적인 실수가 이어지며 비판을 받았다. 결국 올 시즌 요나단 타가 합류한 이후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고, 자연스럽게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을 시도했지만 김민재는 잔류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적설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첼시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뮌헨과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골닷컴’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올여름 수비진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며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수비 보강을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제레미 자케(스타드 렌) 영입을 추진했지만, 자케의 리버풀 이적이 확정되면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다. 그 대안으로 김민재가 유력하게 떠올랐다.
‘골닷컴’은 “첼시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올 시즌 내내 기복과 부상에 시달린 젊은 수비진에 경험 많은 자원을 더하려는 의도”라며 “첼시는 김민재를 최우선 수비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김민재는 첼시 수비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뮌헨 역시 매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독일 ‘CFB인사이더’는 “뮌헨은 김민재를 세 번째 센터백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만족하고 있지만 김민재가 이적을 원한다면 요구 이적료를 낮출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뮌헨은 김민재 매각 의향이 있다. 이적 협상이 시작된다면 뮌헨은 4000만 유로(약 685억원)부터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 또한 3000만 유로(약 515억원) 수준에서도 협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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