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호재’ 조규성 3개월 침묵 끝→UEL 16강 ‘결승골’ 폭발! 헤드라인 장식, “승리는 팀 전체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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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미트윌란 공격수 조규성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미트윌란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노팅엄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16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후반 12분 교체 출전했다.
미트윌란은 노팅엄 포레스트에 전반 초반 주도권을 내줬다. 그러나 실점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미트윌란은 후반 12분 조규성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교체 카드는 정확했다. 후반 35분 조규성이 해결사로 등장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우스만 디아오가 올린 크로스를 조규성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조규성의 득점은 시즌 7호골이다. 조규성은 지난해 12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부상으로 지난 시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던 조규성은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 중이다.
현지에서도 조규성을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UEFA는 “미트윌란은 놀라운 경기를 선보였다. 완벽한 경기 운영과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헤더골로 노팅엄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평가했다.
미트윌란 구단은 “여러 선수에게 찬사를 보낼 수 있지만 경기 막판 결정적인 헤더골을 기록한 조규성이 가장 큰 헤드라인을 장식했다”고 설명했다.

조규성은 “준비가 잘 됐고 경기력으로 나타났다. 승리는 팀 전체의 것이다. 모두가 승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 득점 장면에서는 디아오의 크로스를 칭찬하고 싶다. 수비를 따돌리기 위한 움직임이 필요했고 움직임이 효과를 냈다. 이후 머리를 갖다 댔다”고 설명했다.
조규성은 “팀 경기력이 좋다. 감독이 강조한 것처럼 다음 주 경기가 아니라 이번 주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승리를 즐겨야 하지만 팀은 다시 준비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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